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희정/비판과 논란 (문단 편집) == 호화 공관 논란 == [[http://news.joins.com/article/22416380|18억 들인 안희정 관사 보니]] 정무 비서를 위력으로써 간음한 장소로 충청남도지사 공관이 지목되었는데 이 공관 건물에 대한 논란도 있다. 참고로 위의 기사는 3월 5일 저녁 JTBC 폭로 인터뷰가 나온 직후 중앙일보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한밤중이라 건물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보인다. JTBC와 중앙일보간에 사전 정보 공유가 없어서, 얼마나 급하게 찍었는지를 보여준다. 토지 매입비를 포함해 '''18억 4,270만원'''이 공관 건립에 쓰였으며, 신축 공관에 들어간 물품도 TV 4대, 냉장고 2대, 식기세척기, 주방기구 소독기 등을 포함해 '''8,000만 원 이상'''이다. 입주 당시인 2013년 매달 전기료만 '''100만 원 이상'''을 지출했다. 지금도 전기료를 포함한 [[공과금]] 지출액이 매년 '''1,000여만 원'''을 넘는다. 이렇게 건립 및 관리비에 돈이 많이 들어가 호화 공관 논란이 일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공관 폐지를 원칙으로 하되 꼭 유지해야 할 경우 면적 등에 대해 관한 규정을 두도록 권고했다. 하지만 충청남도지사 안희정은 아직 공관을 상대로 삼은 면적 기준을 마련하지 않는다. 충청남도지사(1급) 공관 규모는 행정안전부 청사 시설 기준표의 차관급 단독주택 면적인 198㎡(60평)를 훨씬 넘는다. 면적 및 비용 등 여러 문제는 충청남도의 재정 자립도와도 비교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회의원 [[이양수]](자유한국당·강원 속초·고성·양양)은 “안 지사가 쓰고 있는 1급 공관이 '''30%의 낮은 도 재정 자립도'''에 비하면 지나치게 호화롭게 신축·운영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충청남도]]의 공관은 [[자유한국당]] 소속이 현직 도지사와 시장으로 있었던 [[경상북도]] 및 [[경기도]], [[울산]]의 공관과도 대비된다. 도청을 경북 안동으로 이전한 경북도는 별도의 공관을 짓지 않고 '''현재 아파트를 도지사 공관으로 사용중'''이다. 경기도는 수원시 팔달산 자락 3,850㎡ 부지에 자리 잡은 '''도지사 공관을 숙박시설로 개조'''해 사용중이다. 울산은 [[박맹우]] 전 시장이 2002년 취임 후 자택 출퇴근을 시작하며 공관을 없앴고, 지금도 없다. 다만 이 공관의 계획 자체는 바로 전임자였던 [[이완구]] 전 지사 시절 계획된 것이다. 이완구 지사의 이 계획을 왜 뒤집지 않고 계속 사용해 유지비를 날렸냐는 비판은 가능해도 호화 공관 신축의 책임 자체를 안희정에게 돌릴 일은 아니다. 아무튼 이런 정도의 사건사고가 있었고, 비판의 목소리도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노무현 대통령의 장자', '민주당을 지킨 의리파' 라는 이미지 때문에 다음 대권과 당권의 유력 후보자로 떠오르고 있었다. '''그런데 후술한 사건으로 당권, 대권은 커녕 인간으로서도 영원히 나쁜 낙인이 찍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